브루노마스내한특혜논란1 브루노 마스 내한 콘서트 유명 연예인 1열 특혜 논란 한류 그룹 스타인 브루노 마스의 내한 콘서트가 이슈화 되면서 주최 측은 아티스트가 초청한 티켓 외에 별도로 특급 연예인을 콘서트 1열석에 특혜를 누리게 해준 것이 아닌가에 대해 논란이 되었으나 현대카드 측 별도로 초청한 연예인은 없었다며 논란을 일축하였습니다.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27 브루노 마스'공연은 2014년 이후 9년만으로 공연 주최사인 현대카드 측에 따르면 이틀간 관객수는 무려 총 10만 1000명에 달한다고 전달했다. 2017년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이어 두 번째 1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콘서트가 열린 것이다. 그만큼 티켓팅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티켓이 오픈된 지난 4월 28일부터 28일 이틀간 진행된 브루노 마.. 2023. 6. 20. 이전 1 다음